
- 작품명
- 무서운 관계
- 작가명
- 백 / 례수 / 낮하
- 작품설명
돈이 궁해
쌍둥이 오빠의 명의로 남자 행세를 하게 된 정민.
“안녕, 예쁜이?”
그렇게 정민은 ‘VVIP 게이’로 소문난 승현과 엮이게 된다.
그런데 이 남자, 어딘가 이상하다.
아래를 더듬어 보더니 하는 말이...
“얼굴은 취향인데.”
“…….”
“마음에 안 드는 게 달려 있네? 쯧.”
정민에게 흥미를 보이면서도
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남자.
순식간에 나이트의 썩은 뿌리를 정리해 버리더니,
어느새 정민을 자신의 VVIP 전용으로 만들어 버린다.
하지만 그 일 이후
정민은 다른 이들의 괴롭힘에 휘말리고,
그 순간,
승현이 나타나 정민을 구해 준다.
“언제부터 이정호가 여자였지?”
“…….”
“응? 말해 봐, 개깡.”
결국 승현에게 여자인 걸 들켜 버린 정민.
남자인 척하는 여자,
게이인 척하는 남자.
비밀을 들켜 버린 순간,두 사람의 ‘무서운 관계’가 시작됐다.
